• Urquhart Hanson posted an update 5 months, 2 weeks ago

    2019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시작 전

    2014~2018 시즌 챔피언 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K리그 파이널 제도는 K리그1 33라운드를 기점으로 상위 6팀, 하위 6팀 두 그룹으로 나눠 남은 5경기를

    같은 그룹끼리 치러 시즌 최종 순위를 매기는 제도로 2012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12개 팀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리그를 치르게 된 정확한 시점은 2014년부터예요.

    먹튀 검증 피하기 위한 하위 6팀의 경쟁도 파이널 제도의 묘미이지만,

    파이널 제도의 가장 큰 묘미는 K리그1 1위 차지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두고 경쟁하는

    상위 6팀의 치열한 승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챔피언의 기록을 살펴볼까요?

    35라운드에서 레오나르도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한 전북은

    남은 3경기와 상관 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고,

    시즌 29라운드부터 36라운드까지 최다 무실점 연승 기록을 8경기로 갱신하며 여유로운 챔피언의 모습을 보였어요.

    말 그대로 ‘완벽한 1등’이었던 전북!

    36라운드 제주 유나이트전에서 이재성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우승까지 남겨뒀던 매직넘버 ‘1’을 소멸시킴과 동시에 남은 2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연패를 달성했어요.

    2016년 막판 맹추격으로 기적의 승리를 차지한 ‘서울’

    심판 매수 논란으로 승점 9점 삭감된 전북과 시즌 중반 감독 교체가 있었던

    서울의 1위 경쟁은 최종전까지 이어질 정도로 치열했지만

    전북과의 최종전에서 후반 13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승리를 이끈 결과

    1985년 첫 우승 이래 통산 6번째 우승에 성공했어요.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재성과 이승기의 연속골과 이동국의 통산 200호 골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를 상대로

    3-0으로 승리를 차지하며 지난해 심판 매수 논란을 극복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어요.

    K리그1 32라운드, 2위 경남이 제주에 패하면서 무승부만 거둬도 챔피언이 확정되는 상황!

    이동국의 후반 추가시간 PK동점골로 울산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파이널 라운드 시작전에

    챔피언을 차지하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어요.

    ​2019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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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토토 서프라이즈]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시작전! 2014-2018 시즌 챔피언 기록 총 정리!|작성자 스포츠토토